고어코리아, 마케팅 지원
2008-03-08구장회 기자 kjh@fi.co.kr
글로벌 차원에서 마케팅 컨설턴트 역활 변화

고어코리아가 글로벌 차원에서 수입 고어의류에 대해서도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고어코리아가 올 상반기부터 고어텍스 수입 제품까지 마케팅을 지원하게 됨에 따라 업계의 파장이 일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지금까지 고어코리아는 국내 고어제품 취급 라이센스를 보유한 브랜드에 한해 마케팅 및 홍보를 지원해 왔었다.
고어코리아 관계자는 “그동안 고어텍스 판매 라이센스권을 보유하지 못한 브랜드들은 해외에서 고어텍스 제품을 직접 수입해 판매해왔다. 같은 고어텍스 제품이지만 정확한 정보 제공을 하지 않았다”며 “고어코리아는 고어텍스 원단만 파는 회사가 아니라 고어제품에 대한 전반적인 마케팅 컨설턴트 역활을 하게 될 것”같다고 말했다.
이에따라 「아크테릭스」 「바일로」 「멜로스」 「살로몬」 「마뮤트」 「쉐펠」 등의 고어텍스 제품을 판매하는 수입상품 취급 매장도 빠르면 올 하반기부터는 고어텍스POP, 판촉물, 신상품 정보 등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