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아웃도어 초특가전
2008-03-08구장회 기자 kjh@fi.co.kr
20일부터 투습방수재킷 7원대, 바지 1만원대 판매

대형마트 아웃도어 초특가전
대형마트가 봄철을 맞이하여 아웃도어 등산대전 초특가 행사에 돌입한다.
이달 13일부터 롯데마트가 가장 먼저 행사를 시작하며, 20일부터는 이마트, 홈플러스 등이 의류 초특가 행사를 실시한다. 홈플러스는 이번 행사를 위해 100만장을 기획했다. 아울러 입점 브랜드가 참여하는 에누리행사에는 기존 제품을 50~20% 할인해주는 행사도 같이 진행한다. 이마트 역시 봄 등산대전을 통해 자체상품인 PL 브랜드는 물론 입점 브랜드도 할인행사에 들어간다.
롯데마트가 아웃도어 등산대전을 가장 빨리 한다. 롯데는 이번 행사을 위해 자체 PB상품을 비롯해 70만장을 준비했다. 롯데는 입점 브랜드 봄 신상품 가격인하를 30%이상 하게 된다. 특히 자체 PB상품인 등산용 26리터 배낭은 19,800원, 20리터 배낭은 12,800원에 판매하게 된다. PB제품은 등산장갑, 양말, 물통, 배낭, 티셔츠 드이며, 중국에서 자체 소싱하고 있는 제품이다. 또한 롯데는 입점 브랜드가 참여하는 균일가 행사도 실시한다.
홈플러스는 68개점 전점에서 실시하며, 이번 행사를 위해 100만장을 기획했다.
이정석 과장은 “아웃도어 재킷, 바지, 신발, 용품 등과 관련된 제품을 100만장을 기획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전체 매출의 15%를 달성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홈플러스에 입점한 「알피니스트」「레드페이스」「투스카로라」「마운티아」「콜핑」등 총 5개 브랜드가 별도 기획한 에누리 행사도 함께 하게 된다.
홈플러스는 이번 행사에서 투습·방수·방풍 기능의 재킷을 7~8만원, 팬츠 1만원대에 기획했다.
이마트는 ‘봄 등산대전’ 행사에 PL브랜드 및 3종세트 등 다양한 행사를 하게된다.
이번 행사는 이마트의 120개 전점에서 실시하게 된다.
행사 아이템은 재킷, 티셔츠, 팬츠, 신발 등이며, 재킷가격은 8~9만원대, 팬츠는 1만원대의 제품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