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체' 랑데부 홈런
2008-03-08박자원 기자 jhonny@fi.co.kr
노원점도 첫날 매출 1천만원 훌쩍

중장년층을 타깃으로 한 여성브랜드 디아체가 인천 부평점에 이어 지난달 29일 노원에 두번째 가두점을 오픈했다.
베이직하우스의 디아체는 이날 노원 상권을 찾은 주부 등 중장년층 고객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약132㎡(40평) 규모로 넓게 꾸며진 매장에는 하루 동안 2,000여 고객들의 방문이 이어져 부평점에 이어 1,000만원 어치의 판매기록을 올렸다.
부평점은 이보다 앞선 22일 문을 열자마자 방문객이 쇄도해 1,000만원 이상 매출을 기록,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황태영 상무는 “브랜드 외형키우기에 급급해하지 않고, 장수 브랜드로 계속 커나갈 수 있도록 내실을 강화 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위해 “상품 라인업과 타깃 마케팅을 통한 인지도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고 했다. 이 브랜드는 올해 말까지 할인점, 가두점 등을 포함해 26개 매장 오픈을 목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