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 by 코데즈컴바인' 상하이 매장 오픈
2008-03-08김정명 기자 kjm@fi.co.kr
3월 8일 1800㎡ 규모

예신그룹(회장 박상돈)이 전개하는 「Y by 코데즈컴바인」이 상하이에 1800㎡ 규모의 직영점을 오픈했다.
예신은 매장 오픈에 앞서 지난달 28일에는 상하이 RUBN 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는 중국 TV와 기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데즈컴바인」 「베이직플러스」 「마루」 「노튼」 등 성인복 패션쇼와 함께 「마루이너」 「코데즈이너」 「마루아이」 「노튼주니어」 등 이너, 아동복도 함께 선보였다. 또한 회사소개 동영상과 이너웨어 패션쇼 등의 동영상도 함께 반영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상하이점은 지난해 9월 하얼빈에 이은 1호점으로써 상하이 번화가인 하이하이루에 위치하고 있다.
특히 이 점포는 최근 중국시장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H&M」 점포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으며, 4월에는 같은 건물에 「자라」가 입점하는 등 글로벌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경쟁하게 됐다.
점포 내부는 대표 브랜드인 「코데즈컴바인」을 비롯 「베이직플러스」 「마루」 「노튼」 「마루이너」 「코데즈이너」 「마루아이」 「노튼주니어」 등 예신의 전 브랜드로 구성돼 있다. 상품은 아웃웨어, 티셔츠, 데님, 액세서리, 이너웨어 등 아이템별로 매장을 구성했다.
박상돈 회장은 “중국도 백화점은 이미 높은 수수료와 잦은 매장이동 등으로 수익을 내기 어렵다. 따라서 가두상권 내 대형점 위주로 유통을 전개할 것이다. 상하이에 이어 베이징에 3호점을 오픈할 것이며 지역별 대도시 위주로 오픈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