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패션경영인대상 선정

2007-12-29 신수연 기자 ssy@fi.co.kr

이재수·채봉석·김영철·박승희·김봉규 대표 수상


서울대학교 패션산업 최고경영자과정 총교우회(회장 최병오)가 ‘2007년 서울대학교 패션경영인대상’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지난 12월 17일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 오키드룸에서 열렸다.
올해 4번째를 맞이한 이 상의 수상자는 이재수 동광인터내셔날 대표이사, 채봉석 이튼클럽 대표이사, 김영철 유레카 대표이사, 박승희 케이티에프 대표이사, 김봉규 다희패션 대표이사 등 5명이 선정됐다. 이 상은 서울대학교 패션산업 최고경영자과정 총교우회가 지난 2004년부터 제정 시상해오고 있다. 매년 국내 패션 섬유 산업 발전을 주도해온 경영자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올해는 패션 전문인사 및 오피니언 리더로부터 12월 6일까지 후보자 추천을 받았다. 최종 심사는 지난 12월 10일까지 최병오 회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패션경영인상 심사위원회에서 심사 선정했다.
심사기준은 재무건전성, 수익성, 기여도 등 정량적 기준과 경영철학·지도력 등 경영이념, 성장성·수익성 등 경영능력, 사회적 책임수행 등 사회공헌도를 평가해 선정했다.
한국패션산업 도약의 희망과 비전을 제시했는가와 아이디어, 열정으로 산업기반을 강화했는가도 심사 평가 항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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