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독자 선정 2007년-MARKET REPORT BEST 10

2007-12-29  

아듀! 정해년

2007년 패션 시장은 숨가쁜 한 해를 보냈다. 패션 경기 침체가 이어지고 글로벌 브랜드의 본격적인 한국 시장 진출, 소비자들의 구매 성향 변화의 가속화 등에 따라 패션 기업과 브랜드들은 더욱 어려움을 겪었던 한 해이기도 했다. <패션인사이트>의 마켓 리포트는 매주 패션업계의 핫이슈를 심층 분석해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하고 시리즈로 엮어왔다. 마켓 리포트가 독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될수 있었던 것은 소비자 눈높이에서 시장을 보고, 그 속에 숨어있는 가치를 발견하고자 한 노력 때문이 아닌가 한다. 올해 연재한 마켓 리포트 가운데 애독자들로부터 가장 화제가 되었던 베스트 10을 뽑아, 2007년 한 해를 돌아보고자 한다.  <편집자주>




● 340호 GOOD TO GREAT
패션 시장의 경기 침체가 장기적으로 이어지면서 다수의 패션 브랜드와 기업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단기적인 신장에만 급급했던 시장 상황이 지금의 어려움을 만들었다는 비판도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고난과 시련을 넘어서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위대해지려면 먼저 강해져라’를 주제로 지속 성장성, 기업문화, 핵심인재 관리, 감성도 시스템이 핵심, 비전 공유, 사회적 책임, 스피드와 지속적 혁신을 위한 커뮤니케이션의 7가지 실천 방안으로 불황을 극복하면서 부단한 노력과 새로운 브랜드 가치로 구축하고 강한 회사를 만들어 가고 있는 패션 기업을 알아봤다.




 



 



 



 



 



 



 




● 347호 패션 잡화와 온라인은 찰떡 궁합
패션 잡화 브랜드들이 온라인 장터에서 주목받고 있다. 패션 잡화는 의류와 달리 사이즈나 디테일에 대한 제한을 덜 받는 편이라 소재나 크기, 디자인에 만족하면 구매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브랜드들은 오프라인과 충돌을 최소화하기 위해 쇼핑몰과 상품을 사전에 기획하고 있고 쇼핑몰은 온라인 전용 PB 브랜드와 차별화를 위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글로벌 시대에서 생존 경쟁에 이기기 위해 불가피한 일이다. 발빠르게 온라인 시장에 진출해 자신만의 영역을 확보한 잡화 브랜드들의 현황과 앞으로를 살펴봤다.












● 348호 하이콘셉, 하이터치
‘하이콘셉’은 예술적·감성적 능력을 창조하는 능력. 트렌드와 기회를 감지하는 능력. 훌륭한 스토리를 만들어내는 능력. 언뜻 관계가 없어 보이는 아이디어를 결합해 뛰어난 발명품을 만들어 내는 능력 등을 말한다.
‘하이터치’는 공감을 이끌어 내는 능력. 인간관계의 미묘한 감정을 이해하는 능력. 한 사람의 개성에서 다른 사람을 즐겁게 해주는 요소를 도출해 내는 능력. 평범한 일상에서 목표와 의미를 이끌어내는 능력이다.
하이콘셉, 하이터치의 시대를 맞아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해 공감을 끌어내기 위한 패션 브랜드와 기업들의 전략을 알아봤다.












● 352호 국경 없는 ‘인재 전쟁’ 시작됐다
국경 없는 인재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한창 일해야 할 핵심 인력이 [사우스폴] [밸리걸] 등 해외 브랜드로 자리를 옮기면서 상품 기획 차질이 불가피한 경우가 늘고 있다. 독일 [푸마]는 직진출을 앞두고 본사 인력 및 대리점주 스카우트에 나서기도 했다. 기업들은 핵심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고액의 연봉을 제안함은 물론 가족들의 부양까지 책임지겠다고 제안하는 등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들기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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