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한 골프웨어 제안
2007-09-01 신수연 기자 ssy@fi.co.kr
「엘로드」 심플한 집업 스타일
FnC코오롱(대표 제환석)의 골프복 브랜드「엘로드」와 「잭니클라우스」가 올 가을ㆍ겨울 시즌 더욱 심플하고 슬림한 스타일을 선보인다.
이 회사는 하반기에도 미니멀리즘 트렌드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모던하고 세련된 골프복을 제안한다.
지난해에는 채도가 높고 화려한 색상이 많았지만 올해는 채도가 낮은 컬러를 사용한다. 블랙&화이트 컬러를 중심으로 머스타드, 와인, 브라운 등 가을 분위기의 컬러가 많이 쓴다. 트렌드 컬러인 실버와 골드 포인트로 세련된 느낌을 준다. 아가일 패턴, 동물 캐릭터, 플라워 패턴 등 패턴물도 다양해질 것으로 보인다.
스타일은 블루종과 집업 스타일을 제안한다. 방수, 방한 방풍 기능에 광택감이 있는 소재를 사용한 블루종이 캐주얼하고 활동적인 느낌을 준다. 집업 스타일은 스포티하면서 티셔츠, 카디건 등과 맞춰 입기 쉽다. 소재는 기능성 소재에서 친환경 소재까지 다양해진다.
신발, 가방, 모자 등 소품들이 화려해지고 다양해진 것도 이번 시즌의 특징이다. 커다란 보스턴 빅백은 물론 메탈 소품백, 볼주머니, 벨트, 모자, 토시 등 일상생활에서도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이 인기를 모을 것으로 예상한다.
「엘로드」는 이번 시즌 도시적이고 세련된 감성의 모더니티를 강조한다.
이 회사는 하반기에도 미니멀리즘 트렌드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모던하고 세련된 골프복을 제안한다.
지난해에는 채도가 높고 화려한 색상이 많았지만 올해는 채도가 낮은 컬러를 사용한다. 블랙&화이트 컬러를 중심으로 머스타드, 와인, 브라운 등 가을 분위기의 컬러가 많이 쓴다. 트렌드 컬러인 실버와 골드 포인트로 세련된 느낌을 준다. 아가일 패턴, 동물 캐릭터, 플라워 패턴 등 패턴물도 다양해질 것으로 보인다.
스타일은 블루종과 집업 스타일을 제안한다. 방수, 방한 방풍 기능에 광택감이 있는 소재를 사용한 블루종이 캐주얼하고 활동적인 느낌을 준다. 집업 스타일은 스포티하면서 티셔츠, 카디건 등과 맞춰 입기 쉽다. 소재는 기능성 소재에서 친환경 소재까지 다양해진다.
신발, 가방, 모자 등 소품들이 화려해지고 다양해진 것도 이번 시즌의 특징이다. 커다란 보스턴 빅백은 물론 메탈 소품백, 볼주머니, 벨트, 모자, 토시 등 일상생활에서도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이 인기를 모을 것으로 예상한다.
「엘로드」는 이번 시즌 도시적이고 세련된 감성의 모더니티를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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