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고객 잡으러 간다
2007-08-10함민정 기자 hmj@fi.co.kr
「MCM」일부 매장 남성 라인 특화해…

남성 고객 잡으러 간다
▲ 「MCM」이 남성 고객 비중을 40% 선까지 끌어올리기 위해 특화라인을 선보였다. 사진은 올 여름상품 이미지.
성주디앤디(대표 김성주)의 「MCM」이 남성 제품을 확대한 매장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MCM」의 남성 제품은 지난 2005년에는 28%, 2006년에는 35%씩 꾸준한 성장을 하고 해왔으며 올해는 40% 이상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매장을 점차 확보할 예정이다.
「MCM」은 롯데 잠실점, 현대 목동점, 신세계 인천점, 갤러리아 웨스트관 등의 매장에서 남성 상품을 선보일 수 있는 주력 매장으로 삼을 계획이다.
각 매장의 남성 제품은 30% 정도 비중을 차지할 예정이며, 지난 가을겨울 프리젠테이션 때 선보였던 3가지 라인의 제품을 중심으로 전개한다.
한편 「MCM」은 현재까지 600억원의 매출을 초과 달성했으며, 올해 안으로 1000억원의 매출 목표를 수월하게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