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하우스' 명동점 리뉴얼 오픈
2007-08-10김정명 기자 kjm@fi.co.kr
플래그십 매장 기능 강화…이벤트 활발

「베이직하우스」가 명동점을 리뉴얼 오픈했다. 지난 11일 새롭게 오픈한 명동점은 브랜드의 플래그십 스토어로써 기능이 강화됐다.
「베이직하우스」는 명동점 재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했다. 특히 올 하반기 주력 아이템인 ‘채플린 라인’을 명동점에서 먼저 선보이면서 관련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11일과 12일 이틀 간은 ‘빨간 모자 채플린 찾기’ 이벤트를 열었다. 명동 일대에서 빨간 모자를 쓴 채플린의 사진을 찍어 매장을 방문한 고객 500명은 선착순으로 채플린 티셔츠를 증정했다.
주말 양일 간은 오후 1시~7시까지 매 시간 구매 고객 가운데 선착순 30명에게 캐리커처 서비스도 제공했다.
명동점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오가닉 양말 2000개와 돗자리 1000개를 선착순으로 증정했다. 5만원 이상 구매 고객 300명에게는 데오드란트, 아동복 구매 고객에게는 다트 세트 500개를 선착순 증정했다.
또 홈페이지에서 채플린 티셔츠 쿠폰을 출력하고 명동점을 방문한 고객 450명에게 채플린 티셔츠를, 고객 카드를 작성한 고객 110명에게는 의류 상품권을 증정했다.
조환수 상무는 “「베이직하우스」 명동점 리뉴얼을 통해 브래드 대표 플래그십 매장으로 앞선 트렌드를 보여줄 것”이라며 “채플린 라인과 연계한 이벤트 등 대대적인 프로모션으로 재미있는 매장의 이미지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