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대한민국 패션대전
2007-06-08유재부 기자 jby@fi.co.kr
신진 디자이너 육성 프로그램 가동

2007 대한민국 섬유대전이 실질적인 패션 비즈니스 지원을 통한 스타 디자이너 육성이라는 산업자원부의 정책 의지가 반영돼 대상(대통령상) 상금을 2천만원으로 확대한 총 상금 6천만원 행사로 규모가 치뤄진다.
산업자원부의 지원 아래 신진 디자이너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 행사는 오는 11월 13일, 지하철 3호선 서울학여울전시장에서 본선 무대가 열린다.
25회째를 맞이하는 2007 대한민국패션대전은 지난 1983년부터 유능한 신인 패션 디자이너를 발굴·육성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패션 디자인 콘테스트로, 올해부터는 산자부의 지원으로 기존 시상 내역을 확대·보완해 패션 인재 육성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신진 디자이너 육성사업’으로 한국패션의 미래를 이끌어 갈 차세대 신진 디자이너 육성에 힘쓴다.
이와 관련해 황규연 산자부 섬유생활팀장은 “섬유 패션의 고급화와 고부가가치를 위해 필요한 세계적인 디자이너 발굴과 패션산업의 활성화의 중요성을 인지해 성장 가능성 있는 신진 디자이너의 발굴과 육성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07 대한민국패션대전은 연령, 경력 제한 없이 국내?외 거주하는 한국 국적 보유자 모두 참가할 수 있으며 1차 디자인맵 심사, 2차 스타일화 및 패턴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자 30여명을 선정하며, 실물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본선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시상내역은 대상(대통령상) 1명에게는 대통령상과 상금 2천만원 부상으로 이태리마랑고니 또는 파리에스모드 유학 및 사가국제디자인센터 연수가, 금상(국무총리상) 1명에게는 상금 1천 4백만 원 부상으로 이태리마랑고니 또는 파리에스모드 유학이, 은상(산업자원부장관상) 2명에게는 상금 각 8백만 원, 동상(한국섬유산업연합회장상, 한국패션협회장상) 2명에게는 상금 각 2백만 원, 협찬사상인 장려상 3명에게는 상금 각 1백만 원, 베스트 일러스트상, 베스트 패턴상, 스페셜 스타일상에도 상금 각 1백 만 원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