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텐코리아, 인사조직 개편
2007-05-25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행텐코리아(대표 쉬브쿠마라마나탄)가 인사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이 회사는 지난 18일~19일 이틀간 진행한 워크샵에서 본사, 물류 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조직 개편을 발표했다.
행텐코리아 측은 올해부터 매출 볼륨 극대화와 사업부별 경쟁력 강화에 나섰으며, 각 사업부별 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인사승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조직 개편에서 정용하 캐주얼 사업부 이사(사진)와 인정배 재무 총괄 이사가 상무이사로 승진했다.
또 원종호 「에이치엔티」 영업부 차장, 김수정 재경부 차장이 부장으로 승진했다. 이 외에도 차장, 과장, 대리, 반장 등 28명의 인사승진이 있었다.
딜립 사장은 “경기 침체의 지속과 패션 시장의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행텐코리아는 지속적인 흑자기업 경영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이번 인사승진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리딩기업으로써 입지를 다져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지난 18일~19일 이틀간 진행한 워크샵에서 본사, 물류 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조직 개편을 발표했다.
행텐코리아 측은 올해부터 매출 볼륨 극대화와 사업부별 경쟁력 강화에 나섰으며, 각 사업부별 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인사승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조직 개편에서 정용하 캐주얼 사업부 이사(사진)와 인정배 재무 총괄 이사가 상무이사로 승진했다.
또 원종호 「에이치엔티」 영업부 차장, 김수정 재경부 차장이 부장으로 승진했다. 이 외에도 차장, 과장, 대리, 반장 등 28명의 인사승진이 있었다.
딜립 사장은 “경기 침체의 지속과 패션 시장의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행텐코리아는 지속적인 흑자기업 경영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이번 인사승진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리딩기업으로써 입지를 다져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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