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모스 로고 제작
2007-05-11예정현 기자 

영국의 매스밸류 브랜드 「톱숍(Topshop)」과 손잡고 컬렉션을 런칭한 모델 케이트 모스가 아트 디렉터 피트 새빌과 손잡고 자신의 이미지가 담긴 로고를 제작한다.
수 년 동안 스타일 아이콘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는 케이트 모스인 만큼 어패럴 컬렉션과 향수를 런칭하는 마당에 그녀의 스타일리시한 이미지를 한 눈에 각인시킬 ‘로고’ 제작이 필수적이어서 케이트와 그녀가 소속된 모델 에이전시 스톰(Storm)은 케이트 모스 브랜딩 사업의 시발이 될 로고 작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피터새벨은 지난 1970~80년대 조이디비젼(Joy Division), 뉴오더(New Order) 등의 레코트 슬리브를 제작, 명성을 떨친 인물로 케이트모스의 전폭적 신뢰를 바탕으로 그녀의 로고 제작 작업 전반을 지휘해 왔다.
또한 전문 타이포그라퍼 폴반스는 50년대 패션지 바자(Haper’s Bazaar)의 아트디렉터로 활약했던 알렉세이브로도비치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케이트 모스의 아이텐티티를 레터링으로 표현, 수십 가지 로고를 제작했고 케이트 모스의 오케이 사인이 떨어진 로고 하나가 최종적으로 결정됐다는 소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