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장協 ‘10대 아동복’ 선정
2007-04-27
중국 복장협회는 「PACLANTIC」 「훙황란(紅黃蘭)」 「리궈(力國)」 「balabala」 「금동왕(金童王)」 「뷔스와(博士蛙)」 「야둬(雅多)」 「다디다」 「마미마카」 「소미미」 등 10개 브랜드를 ‘중국10대 아동복 브랜드’에 선정했다.
중국복장협회 비서장 겸 아동전문위원회 진대풍 주임은 “현재 중국에서는 매년 46억 벌의 아동복을 생산하고 있는데, 이는 전국 복장 전체 생산량의 10%를 차지한다. 아동복 생산은 주로 중소형 기업 위주로 하고 최근 몇 년 사이 중국 아동복 소비와 수요가 모두 빠른 속도로 증가되었다. 국내 아동복 소비 총량은 21억 벌에 달하고, 소비자가 기준으로 400억 위안에 이른다”며, “최근 소비자들은 브랜드에 대한 요구가 높지만, 대부분 아동복 생산기업들의 브랜드에 대한 의식과 운영 능력이 부족하다. 이에 협회는 아동복 브랜드 시장의 발전을 위해 10대 브랜드를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행사는 매 3년 한차례 진행되는데, 수여받은 명예 칭호와 증서의 유효기간은 3년이다.
중국복장협회 비서장 겸 아동전문위원회 진대풍 주임은 “현재 중국에서는 매년 46억 벌의 아동복을 생산하고 있는데, 이는 전국 복장 전체 생산량의 10%를 차지한다. 아동복 생산은 주로 중소형 기업 위주로 하고 최근 몇 년 사이 중국 아동복 소비와 수요가 모두 빠른 속도로 증가되었다. 국내 아동복 소비 총량은 21억 벌에 달하고, 소비자가 기준으로 400억 위안에 이른다”며, “최근 소비자들은 브랜드에 대한 요구가 높지만, 대부분 아동복 생산기업들의 브랜드에 대한 의식과 운영 능력이 부족하다. 이에 협회는 아동복 브랜드 시장의 발전을 위해 10대 브랜드를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행사는 매 3년 한차례 진행되는데, 수여받은 명예 칭호와 증서의 유효기간은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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