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렌지오' 매출 ‘쑥쑥’
2007-04-27오민정 기자 sky@fi.co.kr
전년대비 30% 신장

마렌지오(대표 이동일)의 「마렌지오」가 뉴코아아울렛과 홈에버에서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 브랜드는 상품 기획을 강화해 뉴코아아울렛에 입점하고, 영업 인력을 보강해 홈에버에 입점하면서 매출이 전년대비 30% 이상 신장했다.
이동희 관리부장은 “포멀 라인만 전개하다가 캐릭터 상품과 단품을 보강하고 아울렛 유통 바이어 출신으로 영업 인력을 확대했다. 브랜드력을 강화해 백화점 외의 유통망을 확보했던 것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또한 “프리미엄 아울렛의 유통 전개를 바탕으로 가두점 확대에 나서는 등 본격적인 유통망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렌지오」는 이를 위해 PPL 마케팅을 펼치고 매장당 200만원 이상의 인테리어 비용을 지원하는 등 브랜드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