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갈리아노' 향수 나온다
2007-03-17<예정현 기자> 
하이엔드 매장에서만 판매 희소성 효과

'존 갈리아노'  향수 나온다
▲ 디자이너들의 향수전쟁에 디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존 갈리아노가 가세했다.
디자이너 존갈리아노와 이탈리아의 향수 제조업체 ‘셀렉티브뷰티(Selective Beauty)가 11년 동안 존갈리아노 브랜드 이름으로 향수 제품을 제조 유통한다는 계약을 맺으면서 드라마틱한 디자이너 갈리아노의 감성이 담긴 향수가 시장을 노크하게 된다.
2008년 가을 첫 선을 보이게 될 존 갈리아노 여성용 향수는 그의 명성 그래도 최고의 품질로 제작되며 플래그쉽 부티크나 하이엔드 매장 등 제한적인 유통망을 통해서만 구입을 가능하게 해 희소성을 높일 계획이다.
존 갈리아노는 지난 10년간 「크리스챤디올」 오트 쿠튀르 컬렉션과 프레따포르떼 컬렉션을 진행해왔고 ‘Dior Addcit’ 코스메틱 라인을 만드는데 참여, 「디올」을 젊고 섹시한 브랜드로 이미지 변신을 이뤄낸 가장 성공한 디자이너의 중의 한 명으로 그의 향수 브랜드를 제조/유통하게 될 셀렉티브뷰티는 최근 ‘소니아리키엘(Sonia Rykiel)’, ‘에이전트프로보캐터(Agent Provecateur)’와 글로벌 파트너쉽 제휴를 맺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