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세마나전 신인 디자이너에게 기대
2007-02-15 

스페인에서 개최된 패션 전시회 「세마나 인터내셔널·데·라·모다」가 지난 13일에 폐막되었다.
모두 770개사(전년비 13% 증가)가 출전해 사상 최대규모를 기록했으며 2만6천600명이 관람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많이 주목받은 것은 스트리트와 영캐주얼 패션을 집약한 파빌리온「시엔·폴·시엔」과 신인 디자이너를 지원하는 「영 디자인존」이었다.
출전사의 수가 전년비 49% 증가한 「시엔·폴·시엔」에서는 세계적으로 잘알려진 스트리트 브랜드 「시마론」 「ddp」를 시작으로 작은 개성파 업체까지 116개사가 올해 춘하물과 추동 트렌드를 제시했다. 타코이즈블, 옐로우, 죠킹 핑크 등의 신선한 컬러를 전면으로 내세운 컬렉션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시험삼아 신인 디자이너에게 무로로 공간을 제공한 영 디자이너존에서는 바르셀로나의 에스파시오·가우디」에 출전한 멤버들이 마드리드에서의 첫전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