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티컬코리아 회원사 70개 확보
2007-02-15 

섬유·패션 기업간 전자상거래(B to B) 사이트인 「파텍스(www.Fatex.com)」를 운영중인 버티컬코리아(대표 임흥기)에 대한 업체들의 관심이 높다.
지난달 28일 오픈한 「파텍스」에는 지난 22일까지 70여개 섬유·패션업체가 회원사로 가입했다.
특히 이 「파텍스」에는 기획, 원·부자재, 봉제, 패턴, 물류 등 섬유·패션산업 전반에 관여하고 있는 업체들이 회원사로 가입하고 있다.
이 회사 서정훈 이사는 “섬유패션 산업 전반에 걸친 전문기업들의 참여로 산업 및 기술에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며 기업간 전자상거래 시스템을 통한 전자구매 및 판매를 가능케하는 전자 상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경매 시스템을 이용, 급매물 및 재고를 처리하는 등의 지원을 통해 기업간 거래를 활성화하려 하며 올 연말까지 1만개 회원사 확보가 목표”라고 말했다.
홈페이지와 전자 캐털로그를 무료로 제작 및 운영해주고 있는 점도 신규 가입업체들에게 메리트로 작용하고 있다.
「파텍스」는 다음달초부터 영문 서비스 제공과 해외 매체를 통한 광고를 통해 외국 바이어들에게도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또 바이어들에게 사이트에 대한 소개와 한국 섬유 산업에 대한 내용을 담은 이메일도 발송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