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미(女美)」 토털 편집 매장 추구
2007-02-15김희연 기자 
중계동, 잠실 등 월 3천만원 매출 호조

조윤교역(대표 정송기)의 미시캐주얼 브랜드 「여미」가 2001아울렛 중계점, 롯데 마그넷 잠실점, 대전엔비 등 4개 매장에서 월평균 3천만원대의 매출을 올리며 주가를 높이고 있다.
자체 기획과 사입을 병행, 토털 편집 매장 개념을 도입하고 있는 「여미」는 20대 중반∼30대 초반을 타겟으로 우븐, 니트, 액세서리 등 토털 코디네이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상권별로 잠실점은 20대 중후반을, 중계동과 일산은 30대를 겨냥한 제품을 선별 출고해 재고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 배수를 2.5∼2.7배로 낮춰 본사 마진을 줄여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는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
가격은 니트 2만9천∼4만2천원, 블라우스 2만5천∼3만2천원, 팬츠 4만2천∼4만9천원, 재킷 5만5천∼6만5천원, 트렌치코트 7만5천∼8만5천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