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D 온·오프라인 공동 프로모션
2007-02-14김희연 기자 
니트·모피 - 글로벌 소싱 에이전트

포인트코드(대표 권순욱)의 S&BD팀이 온·오픈 라인 공동으로 니트·모피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S&BD는 소싱&바잉 디벨롭먼트의 약자로 웹사이트를 통해 이태리, 프랑스, 미국, 영국 등 세계 각국의 제품정보를 제공하고 국내 패션업체들은 이를 통해 오더를 하는 B2B 형태를 띤다.
S&BD는 국내 패션업체들이 이태리 등 해외의 완제품 소싱처를 찾아내기 어렵고 또 알고 있다고 해도 각종 비용 부담 등으로 인해 직거래에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 직접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섰다. 특히 수입 브랜드에 오래 근무했던 인력으로 조직을 구성, 양질의 정보를 신속히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의 패션관련 사이트처럼 모니터상의 화려한 이미지보다는 다소 감각은 떨어지더라도 보다 다양하고 정확한 제품 정보를 제공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 회사 권순욱 사장은 “전세계 우수한 생산 업체를 연결하는 글로벌 소싱 에이전트라고 이해하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서비스와 함께 오프라인 영업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지난 4월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렸던 니트·모피 수주회에서 20여개 브랜드로부터 약 20억원의 오더를 받은 바 있으며 현재 국내 여성복 브랜드와 활발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웹사이트(www.snbd.co.kr)는 컬렉션, 비즈니스몰(니트, 퍼, 액세서리, 컬러)등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S&BD는 해외 생산 프로모션 외에 국내외를 연결하는 패션 비즈니스 컨설팅 및 브랜드 개발 등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해외 생산 업체들을 국내 업체와 연결하는 일 외에 역으로 국내 제품의 해외 수출 전략도 구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