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의 남성복 브랜드 경쟁 치열

2007-02-14 이선경 기자 

올 하반기 신규 런칭 준비중인 수입 브랜드는 여성복에 비해 남성복 수가 월등히 많으며 남성복 대부분이 최고가 브랜드라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하이퀄리티를 지향하는만큼 강남권 주요 백화점 중심의 핵심유통만 선별하여 입점할 계획을 세우고 있어 하반기에는 입점을 둘러싼 이들간의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대양테크노벤처의 「까날리」는 수트 230만원, 코트 150만원의 프레스티존을 지향, 노세일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기존 고객 중심 아이템을 기획하는 등 고정 고객 차별화 마케팅을 기본 영업 전략으로 삼고 있고, 타겟 고객 대상의 전문지 중심 광고를 시행하고 다양한 사은 행사 전개로 신규 고객 유입을 유도하려고 한다.
「프란체스코스말토」는 12가지 레벨의 원단을 갖고 있고 원단에 따라 가격차를 보이고 있다. 최고, 수트 400만원, 코트 700만원의 가격대를 지니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는 반맞춤부터 시작, 시장성 확보가 되면 서서히 완전맞춤을 시행하려 한다. 이를 위해 시장 확보를 위한 고객 명단 관리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무엇보다 마케터 중심의 영업 전략을 구사, 브랜드 네임 밸류뿐 아니라 제품의 개성을 표현하는데 역점을 두려 한다. 7면으로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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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통상에서는 「세루띠」와 「발렌타인」의 남성 라인과 여성 라인을 모두 전개한다. 강남 지역 고소득층이 주타겟층, 유통은 백화점을 우선으로 전개하다 2001년에는 청담동에 전문점을 가질 계획이다.
크리스찬디올코리아에서 전개할 「크리스찬디올」남성 라인은 수트 200만원, 코트 200∼300만원으로 경쟁 브랜드는 「제냐」, 「보스」, 「아르마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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