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가 넘치는 브란 프라우 데뷔쇼

2007-02-14  

등에 드레이프를 흐르게 한 니트 베스트, 무릎에 개더를 넣은 팬츠, 앞은 미니, 뒤는 롱이 되는 스커트. 누구나 입을 수 있는 옷을 꿈꾸는 브란 프라우(井崎孝映)의 데뷔 컬렉션이 최근 도쿄 하라주꾸에서 열렸다. 임부와 휠체어의 모델을 포함한 20명의 모델이 입은 것은 스트리트 패션의 흐름을 따른 경쾌한 스타일. 신선한 비타민컬러의 스웨터, 베스트에서 자수의 엘레강스한 드레스, 수트까지 약 40점의 작품이 선보여졌다. 끈을 넣어 만든 버튼, 끈으로 묶는 프리 사이즈의 팬츠 등 많은 아이디어가 만발했다. 스커트는 보행에도 편리하고 미니 스커트는 도련에 셔어링을 넣어 발을 끼기 쉽게 만들었다.
“하라주꾸의 멋쟁이와 신체장애자를 모두 염두에 둔 개성적인 유니버설 웨어를 만들고 싶었다"고 디자이너인 井崎孝映씨는 말한다.
쇼 작품은 유니버설 디자인스퀘어에서 7월 18일까지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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