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코튼」 매출 상승세

2007-02-14 강휘석 기자 

코오롱상사(대표 나종태)의 트래디셔널 캐주얼 「헨리코튼」이 전년대비 지난 5, 6월 매출 신장율이 평균 1백50%를 넘어서고 있다.
특히 남성, 여성 브랜드를 함께 진행하고있는 롯데본점의 경우는 지난 5월 1억3천만원(99년 6천500만원), 6월 1억원(99년 약 5천만원)의 매출로 전년대비 200%의 신장율을 보이고 있다.
또한 부산롯데, 잠실롯데, 대구백화점 등에서도 높은 신장율을 보이면서 약진하고 있다.
올 춘하 시즌에 첫선을 보인 여성 브랜드 역시 30대 초반 고객들의 선호에 힘입어 고른 판매율을 보이며 시장에 안착하고 있다.
이에 「헨리코튼」은 올 추동에도 현재의 매출호조를 지속적으로 유지시키기 위해 매장을 전면 리뉴얼하고 브랜드 이미지 홍보에도 적극 나서게 된다.
또한 20대 패션 리더층 공략에도 나서, 추동에는 기존상품군과 차별화된 트렌드 상품을 보강, 감도있는 다양한 컬러의 제품을 선보인다.
지난 연초 매출목표를 200억원으로 정했던 「헨리코튼」은 심플함과 활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로 목표를 능가할 것으로 내다본다.
추동 시즌 아이템별 가격대는 코트 22만∼27만원, 점퍼15만∼22만원, 재킷19만∼27만원, 니트11만∼12만5천원, 셔츠7만9천∼12만원, 팬츠7만5천∼10만5천원이다.
「헨리코튼」은 최근 홈페이지( http://www.henrycotton.co.kr)를 오픈, 본격적인 on-off라인 연계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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