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 독자브랜드 활성화

2007-02-14  

올가을 「챠콜맨」 등 3개 추가 런칭

애경백화점(대표 장영실)이 지난 S/S 「챠콜(CHARCOAL)」 「인티나(en-teenna)」에 이어 올 가을 「캐시미어 하우스」 「챠콜맨」 「쿨파파」 등 3개 PB를 추가로 런칭한다.
이들 브랜드들은 올 하반기에는 각 브랜드의 성격에 따라 층별로 구성되지만 향후 패밀리 브랜드로 한 매장에서 전개될 예정이다.
지난 상반기 런칭한 「챠콜」과 「인티나」의 경우 각각 월 1억2천만원, 6천만원의 매출을 올려 PB로는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챠콜」과 「인티나」가 각각 여성과 영캐주얼 브랜드라면 올 가을 선보이는 브랜드는 남성, 아동, 캐시미어 전문 샵으로 향후 한 매장에서 가족 단위의 쇼핑이 가능하도록 컨셉을 설정했다.
이 중 「캐시미어 하우스」는 소재의 특성을 활용한 토털 매장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기존의 캐시미어 니트 단품 브랜드가 아닌 슬랙스, 스커트, 코트 등 토털 아이템을 진행하며 상품구성은 니트 70%, 우븐 20%, 소품 10% 등이다. 가격은 기존 캐시미어 브랜드의 50∼70%대로 설정, 대중화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품 소싱은 국내 프로모션이 약 70%선이며 이태리, 중국 등에서 수입 및 현지 생산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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