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스」 핸드백, 젊어졌다

2007-02-14  

「닥스」 핸드백의 중심 고객층이 20대 중반으로 이동하고 있다.
LG패션이 전개하는 「닥스」 핸드백은 최근 2∼3년간 젊은 여성 고객을 겨냥한 지속적인 신상품 개발을 통해 중심 고객층을 20대 중후반으로 하향 조정했다.
특히 최근 「닥스」는 서울 강남과 신촌 등 젊은 고객들이 밀집한 지역에서 높은 신장세를 보이고 있어 20대 중반을 겨냥한 상품기획 전략이 적절한 것으로 평가된다. 「닥스」는 최근 3개월(4∼6월)간 롯데 잠실점에서 2억8천200만원을, 신촌점에서는 2억2천200만원을 판매했다.
「닥스」 액세서리팀 김종윤 과장은 “이미 지갑류는 중심 고객층이 20대 중반으로 이동했으며 핸드백도 신상품을 중심으로 젊은층 고객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PVC 체크와 로고를 활용한 가죽 소재가 젊은층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가을에도 송치, 울혼방 등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을 출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올 가을 「닥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송치(카프스킨헤어)는 블랙 컬러의 송아지털을 활용한 소재로서 올 가을 「닥스」의 이미지 상품으로 준비하고 있다. 또 울혼방 소재는 판매가를 17∼18만원 선에 맞출 계획이다.
김 과장은 “겉감 소재는 다양하지만 내피와 로고 등은 「닥스」 이미지를 그대로 가져가고 있다. 새로운 감각의 트렌드 상품은 20% 이내이며 나머지 상품은 PVC 소재 체크와 면 소재 체크 등으로 구성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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