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VON) 아울렛 광명점 내년 3월 오픈

2007-02-13 김희연 기자 

안양 본(VON) 백화점을 전개하고 있는 서능상사(대표 남궁본)가 내년 3월 경기도 광명에 본(VON) 아울렛을 오픈한다.
서능상사는 기존에 전개하고 있는 안양 본 백화점을 가격소구형 패션백화점으로 육성하고 새롭게 오픈하게 될 광명 본 아울렛은 생활밀착형 아울렛으로 운영, 중저가 시장의 리딩 컴퍼니로 자리매김 한다는 계획이다.
본 아울렛은 30대 주부들을 주요 고객으로 식품과 패션을 주력 분야로 육성해 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젊은 미시 고객들과 아동들을 위한 패션의류, 잡화 및 생활용품 등을 다양하게 구성할 계획.
지난 9월 리뉴얼을 단행한 본 백화점은 중저가 패션 브랜드 전문점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본 백화점은 지하 식품 매장을 없애고 이곳에 중저가 캐주얼 브랜드들을 구성했다.
백화점측은 규모가 작은만큼 한 가지 분야에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특히 안양은 2001아울렛, 뉴코아, 이마트, 까르푸, 대리점, 지하상가 등 모든 업태가 밀집해있는 초경합 지역 중 하나다. 따라서 안양 상권에서는 백화점식 아이템의 나열보다는 점 컨셉에 맞는 꼭 필요한 분야를 집중 관리하겠다는 방침이다.
본 백화점은 올 상반기 전년대비 큰폭 신장율을 기록하며 흑자를 기록하기도 했다.
「베네통」이 월 1억 1천만원, 「빈폴」 「폴로」 7천만원선으로 매출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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