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평 아동복 매장 오픈

2007-02-13 정인기 기자 

오후코리아가 다음달 9일 영등포 상권에 200평 규모의 아동복 매장을 오픈한다.
「오후(Ohoo)」라는 이름의 이 매장은 출산용품을 제외한 유아복, 토들러, 아동복, 주니어 등 유아에서 주니어까지 겨냥하고 있다. 「오후」는 놀라움과 기쁨을 의미하는 감탄사.
특히 「오후」는 의류 외에도 매장 내 다양한 문화공간을 마련, 쇼핑과 즐거움이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을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가격대도 상상을 초월하는 초저가에서부터 중고가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구성,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줄 방침이다.
「오후」 관계자는 “「오후」는 단순히 규모만 큰 매장이 아닌 다양한 문화를 함께 맛볼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매장에 들어서는 고객들은 매장 규모와 다양한 상품 구색에 놀라움을 나타낼 것이며 매장에 머무는 즐거움을 맛볼 것”이라고 말했다.
「오후」는 다음달 1호점 오픈 이후 연말경에 2호점을 추가할 예정이며 2, 3호점이 들어설 상권은 아직 미정이다.
한편 오후코리아는 이랜드의 아동복 사업 부문인 리틀브렌이 설립한 회사이며 리틀브렌과는 별도로 사업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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