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티카 …우리 이렇게 바꿔요… 라코스테

2006-02-06 박찬승 기자 pcs@fi.co.kr

트러디셔널 브랜드들의 새로운 라인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영창실업 「노티카」는 올 가을부터 세련되고 시크한 스타일의 ‘드레스블루’ 라인을 선보인다. 이 라인은 「노티카」 글로벌 차원에서 이번 시즌 전세계에서 동시에 선보이는 컬렉션이기도 하다. 이 라인은 이태리 고급 원단만을 사용, 럭셔리하고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강조한 것이 특징. 「노티카」 관계자는 “이전에 「노티카」에서 볼 수 없었던 세련되고 시크한 스타일이 특징”이라며 “일상복을 넘어 비즈니스 캐주얼웨어로 제안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노티카」는 이 라인 출시를 위해 이태리에 디자인 스튜디오를 마련해 준비해 왔다. 이번 ‘드레스블루’ 컬렉션은 「노티카」 가을· 겨울 상품 중 20%를 차지한다. 이 라인은 8월 말 「노티카」전 매장에서 출시될 계획이다.
동일드방레 「라코스테」도 올 가을 새로운 느낌의 클럽 라인을 선보인다.
이 라인은 기존 스포츠와 스포츠웨어 라인의 환충적 성격의 라인. 기존 「라코스테」에서 볼 수 없었던 혁신적인 디자인을 최고급 소재에 활용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실버그레이 컬러의 로고 사용을 통해 고급스럽고 독창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스타일은 편안하고 우아한 1930년 풍이며, 패션성과 실용성을 한층 강화해 일상복으로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
「라코스테」는 기존 라인에서 변화를 추구했다. 특히 심플하고 베이직한 라인 일변도에서 탈피, 젊고 세련된 감성의 상품 제안을 늘렸다. 스포츠 라인에서는 밝고 선명한 컬러에 귀여운 느낌을 가미해 풀었고, 스포츠웨어 라인에서는 선명한 그린 컬러를 주로 사용해 톡톡 뛰는 느낌을 강조함으로써 젊은 감성을 부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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