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진, 유통망 확장 나서

2006-02-06  

할리우드 연예인들이 즐겨 입는 브랜드로, 늘씬하고 섹시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세븐(Seven for All Mankind)진」이 컬트 반열을 떠나 유통망 확장전에 돌입했다.
프리미엄 데님의 선두주자격인 「세븐진」은 데님의 인기를 바탕으로 다양한 패션 제품과 액세서리·향수 라인을 런칭, 패션·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사세를 확장할 계획을 세우고 이탈리안 진 「디젤(Disel)」에서 활약한 안드레아즈 커츠를 CEO로 영입해 전열을 정비했다. 안드레아즈는 가을 시즌부터 기존의 진 아이템 외에 탑·니트웨어·재킷을 생산하고, 연말에는 슈즈·백·벨트 등으로 라인 확대 계획을 밝히면서 「세븐진」의 전방위 패션 브랜드화를 공식화했다. 새로 런칭될 패션 아이템, 액세서리의 가격대는 데님의 가격대와 비교, 적정한 선에서 결정될 예정이며 향수 라인을 추가하면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포트폴리오를 확립한다는 전략.
안드레아즈 커츠는 이를 위해 디자이너와 건축가, 음악가들과 공동 작업을 통해 혁신적이고 시크한 「세븐진」의 이미지를 유지하고, 계획에 따라 유통망 확장을 진행하는 양면작전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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