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 섹시 & 럭세리로 리뉴얼

2007-02-12 류주희 기자 jhryu@.fashioninsight.com

2000년 봄 - 탑연예인 마케팅도

하라코퍼레이션(대표 손영호)의 「윈(UNE)」이 고감도 여성캐릭터 시장공략을 목표로 2001 S/S 브랜드 리뉴얼에 나선다.
하라코퍼레이션은 기존 이미지에서 한단계 높인 차별화된 상품 개발은 물론 매장 인테리어 및 애플리케이션을 강화, 내년 춘하시즌부터 적용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리딩브랜드로서 입지구축을 위한 집약적 스타 마케팅을 추진중이다.
이와 관련 탑클래스 연예인을 섭외중이며 브랜드 재정립을 통해 기존 럭셔리하면서도 섹시한 이미지에 센슈얼을 가미, 관능적 섹시미를 표현한다는 방침이다.
아이템은 원버튼 기본 수트류 외 다양한 스타일의 재킷을 개발, 기존 수트의 단조로움을 탈피하고 단품류를 보강해 다양한 코디 착장을 제안한다.
또한 새로운 원피스 스타일을 개발하고 디테일에서도 「윈」만의 섹시함을 살려 강하고 쉬크하게 표현한다. 니트군도 인원보강을 통해 차별화 할 예정이다.
25세 전문직 여성을 메인타겟으로 하는 「윈」은 세가지 시즌테마를 선보인다. ▶내추럴한 아름다움을 추구, 고급스러움과 정제된 울 및 린넨소재에 골드의 광택감을 부여한 내추럴 럭셔리 ▶현대적이고 절제된 세련미를 고급스럽게 표현, 빛나는 소재감과 스팽글, 애니멀 프린트 등으로 트렌디한 느낌을 연출한 세러머니 ▶도발적이고 과감한 느낌의 섹슈얼하고 공격적인 여성 이미지를 표현, 과도한 장식과 브라이트 컬러로 가장 여성스러우면서도 화려한 시즌 엑센트로 진행될 드리프팅 등을 연출한다.
하라코퍼레이션은 시장침체 상황에도 불구, 지난 10월 목표대비 90%를 상회하는 18억 7천만원의 매출실적을 기록, 안정적인 매출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백화점9개, 전문점9개, 대리점5개 등 총 23개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는 하라는 지난 10월 현재 갤러리아 압구정점에서 9월 매출대비 130%의 신장률을 기록했으며 대전롯데, 천안 갤러리아, 수원 갤러리아, 안산 LG, 마산 대우 백화점 등서도 평균 145%를 상회하는 기록을 올렸다.
이와함께 전문점의 경우 명동 유스데스크 1억 4천만원, 인천 유스데스크 1억 7천만원, 청주 더월 1억 2천만원 등 평균 123% 신장률을 기록하는 한편 대리점 매출도 평균 103% 신장, 전체 평균 123.6% 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구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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