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튼」 중가대의 유럽풍 트래디셔널 캐주얼

2007-02-12 정인기 기자 

예신퍼슨스(대표 박상돈)가 내년 봄에 유럽풍 트래디셔널 캐주얼 「노튼(NOTON)」을 새롭게 출시한다.
‘악보’를 의미하는 「노튼」은 네덜란드의 풍차를 모티브로 활용하고 있으며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유럽풍의 트렌드를 베이직 캐주얼에 접목하고 있다.
「노튼」은 20대 초중반을 중심 고객으로 겨냥하고 있으며 유니섹스 80%, 여성 20%의 비율로 구성할 예정이다.
특히 「노튼」은 ‘이지 캐주얼’로 대변되던 중저가 베이직 캐주얼에 비해 이미지와 품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켜 기존 브랜드와 차별화를 모색할 방침.
이 회사 홍상준 상무는 “옷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택 기준이 까다로워짐에 따라 이미지, 품질, 가격 등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켜줄 브랜드가 필요하게 됐다. 「노튼」은 전체적인 스타일은 베이직에 치중하고 있지만 컬러, 소재에서는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부각시켜 기존 브랜드와 차별화시킬 방침”이라고 말했다.
「노튼」의 메인 컬러는 네이비, 다크 그린, 버건디, 다크 네이비 등이며 소재는 코튼, 린넨 등 천연 소재가 주력이다.
스타일은 폴로형 기본 티셔츠와 클래식한 스웨터, 치노 팬츠, 데님바지 등 베이직 아이템을 60% 구성하고 있다.
판매가는 ▶스웨터(25%) 4만3천∼8만8천원 ▶면바지(13%) 4만3천∼6만8천원 ▶티셔츠(15%) 2만4천∼4만3천원 ▶남방(10%) 4만3천∼5만8천원 등 중가대로 설정했다.
유통은 1차년도인 내년에는 백화점 중심으로 전개하며 12월 중순경 백화점 바이어들을 초청한 가운데 품평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노튼」의 신규 사업부장은 서울트래드클럽 출신의 권병국 부장이, 상품기획은 마루 출신의 장숙향 실장이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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