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봄 브랜드 이미지 변신 꾀한다

2007-02-12 김희연 기자 

「임페리얼」 캐릭터 강화

슈페리어(대표 김귀열)의 골프 브랜드 「임페리얼」이 내년 봄 이미지 변신을 꾀한다.
「임페리얼」은 감도 높은 젊은 고객들을 타겟으로 내년 봄 상품부터 보다 심플한 상품 기획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임페리얼」은 기능성이 가미된 스포티 라인과 패션성을 강조한 타운웨어 라인을 이원화시켜 각각의 특성을 최대한 부각시킬 계획이다.
스포티 라인과 타운웨어 라인은 약 40% : 60%.
스포티 라인은 초기 「임페리얼」에서 선보였던 파스텔톤의 컬러를 중심으로, 타운웨어는 그레이쉬 계열을 주력 컬러로 설정했다.
또 기존에 시즌당 250∼300 스타일을 출시했던 것을 150∼200 스타일로 압축해 팔릴만한 제품에 집중 투자, 효율 영업을 전개한다는 방침.
브랜드의 타겟도 40대 초반을 중심으로 좀 더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골프웨어의 주요 구매 고객층으로 부상한 여성 라인의 경우 사이즈 스펙을 줄여 피팅감을 살리고 슬림한 스타일을 개발, 패션성을 강조한다.
스포츠 사업부 권오훈 부장은 “「슈페리어」는 기존 그대로 볼륨 브랜드로 전개하고 「임페리얼」은 캐릭터를 강조해 각각의 차별화를 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획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특히 브랜드의 이미지를 알리기 위한 마케팅에도 적극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임페리얼」은 봄상품의 전체적인 윤곽이 잡히는 다음 달 초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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