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기반 기금 1,139억 지원

2007-02-12  

산업자원부는 산업기반기금의 융자금리를 0.5% 포인트 인하하고 1,139억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산자부는 최근 ‘2000년도 산업기반기금 운용·관리요령 개정 공고’에서 이같이 밝혔다.
산업기반기금의 융자금리가 현행 7.5%에서 7.0%로 낮아진다. 산자부는 기업의 설비투자를 주로 담당하는 산업기반기금의 융자금리를 0.5%포인트 인하함으로써 기업의 설비투자가 보다 활성화되고 이는 기업들에게 연 60억원의 이자부담을 경감시킬 것으로 전망했다.
산자부는 또 대출원리금 조기회수 등으로 조성된 1,139억원을 추가로 확대해 지원하기로 했다. 추가지원 부문 사업으로는 유통합리화 부문 사업의 ‘재래시장 내 공동창고 건립’을 위해 180억원을 신규 지원하고, 대구·경북지역 섬유산업 육성 지원을 위해 150억원, 산업단지 입주업체들의 설비투자 지원에 539억원 등이 확대 지원된다.
산업기반기금은 기업에 대한 시설자금 및 운전자금을 장기·저리로 융자하기 위해 산업자원부에 설치된 기금. 올해 총 운용규모는 8,573억원이며 이중 융자사업규모는 6,756억원이고 대출조건은 7.0% 금리에 3년 거치 5년 분할상환이 원칙이다.
융자를 희망하는 기업은 11월중 해당 분야별 취급기관에 접수하면 심사 후, 지원이 확정된 기업은 해당 은행을 통해 기금을 대출받게 된다. 특히, 이번에 신설되는 ‘재래시장 내 공동창고 건립’자금을 이용하고자 하는 자는 재래시장 내 공동창고를 건립하고자 하는 기업이나 단체로서 대한상공회의소(02-316-3452)에 신청해 최고 30억원까지 융자지원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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