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랜드, 2년 연속 브랜드 가치 1위

2006-02-06 김민정 기자 kmj@fi.co.kr

‘브랜드스타 소비자 조사’ 결과 발표… 2년 연속 선정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이에프이(대표 임용빈)의 유아복 「해피랜드」가 2년 연속 유아복, 유아용품 부문 브랜드 가치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27일, 국내 유통 브랜드의 주가관리 및 평가기관인 ‘브랜드스톡’은 매년 발표하는 ‘브랜드스타’의 유아복, 유아용품 1위 브랜드로 「해피랜드」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브랜드스타는 올 1월 3일부터 5월 31일까지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국내외 브랜드 160품목 563개 브랜드에 대해 브랜드 증권거래소에서의 모의 주식거래를 통해 형성된 브랜드 주가지수와 정기적인 소비자조사에서 산출된 소비자조사지수를 합친 ‘BSTI’(BrandStock Top Index) 모델을 기준으로 선정됐다. 브랜드주가 지수는 브랜드스톡이 운영하는 브랜드증권시장에 상장된 브랜드의 주가를 기준으로 산정되며 주가는 연인원 100만여 명이 다섯 달 동안 거래를 통해 형성한 값이다. 또 소비자조사지수는 연인원 32만여 명이 인지도, 호감도, 신뢰도, 만족도, 구매의도 등 5개 항목에 대해 응답한 결과에 충성도 가중치를 적용해 반영했다.
이번 조사 결과 「해피랜드」는 평가기준모델인 BSTI 산정결과 평가기준인 브랜드주가지수와 소비자조사지수에서 모두 2위인 A사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소비자조사지수의 평가항목인 인지도, 신뢰도, 만족도, 구매의도, 호감도 조사결과 호감도를 제외한 4개 항목에서 A사보다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조사되어 전반적으로 우위를 보였다.
관련업계에서는 이 같은 결과에 대해 “출시하는 제품마다 ‘최초’라는 수식어가 항상 따라다닐 정도로 시장조사와 제품의 연구, 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기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한편 「해피랜드」는 세계 최초로 환경호르몬이 검출되지 않는 PES젖병을 개발했으며, 키토산을 함유해 항균력을 강화시킨 영키토 화장품, 영키토 출산준비물을 개발했다. 세계특허기술로 만든 은사(Pure silver) 출산준비물과 은 성분이 함유된 각종 유아용품, 아토피 유아를 위한 프리미엄급 유아 화장품 바이아토 화장품은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유아복, 용품 산업에 웰빙이라는 개념을 도입하기도 했다. 또 고객만족 강화를 위해 애프터서비스와 품질관리도 체계적이며 유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밖에 제품 출시 이후에도 품질검사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제품에 대한 이상이 발견되면 소비자의 안전을 위해 자발적 리콜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2001년 유아용 캐리어 3천여 대를 자발적으로 리콜 조치한 것이 대표적 사례다.
한편 「해피랜드」는 브랜드스타 1위 선정 기념으로 오는 10일까지 고객감사 초대전을 열고 출산준비물 및 의류 20% 할인판매와 구매 고객에게 에어컨 할인권 증정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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