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뉴질랜드 매리노 울 마크ㅡ독점사용
2007-02-12김동조 기자 

제일모직(대표 안복현)이 세계 최고의 양모로 인정받고 있는 뉴질랜드 메리노 울 마크 사용권을 획득하고, 「마운틴 골드(MOUNTAIN GOLD)」라는 브랜드로 국내 독점 공급한다.
제일모직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획득한 뉴질랜드 메리노 울 마크는 뉴질랜드 협회에서 공식협력업체로 인정된 곳에서만 사용권을 부여하는 것으로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제일모직이 독점 공급하게 될 뉴질랜드 메리노 울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우수한 영농 시스템을 바탕으로 양들이 사육되기 때문에 최상의 양모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여름철 이전에 양모를 깎기 때문에 높은 선명도를 유지하며 황변도(Yellow Index)가 낮아 선명한 색상의 발현이 가능하며, 연중 고른 영양섭취와 적은 스트레스로 인해 발육이 좋아 품질이 우수하며 강도가 뛰어나다.
한편 제일모직은 메리노 울의 차별화된 마케팅을 위해 「마운틴 골드」라는 자체 브랜드를 개발하고 이너라벨을 제작하는 등 적극적인 판촉활동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