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나 카란」, 온 라인 럭셔리 사업 진출
2007-02-12 

도나 카란측은 럭셔리(고급품)를 취급하는 여러 웹 사이트들 중에서 eLuxury 사이트가 가장 스타일 중심적이고 최상의 제품을 제공하기 때문에 손을 잡게 되었다는 것이 도나카란측의 설명

「도나 카란 뉴욕(Donna Karan New York)」이 새로운 사이버 홈을 구축했다.
「도나 카란 뉴욕」 e-부띠끄를 오픈한 eLuxury.com의 최고 경영자 알랭 로렌조는 도나 카란이 온라인 럭셔리 사업에 뛰어들게 되면서 유럽풍 일색이던 럭셔리 시장에 미국 디자이너의 미국적 감각이 더해지게 되었다고 평가한다.
도나 카란측은 럭셔리(고급품)를 취급하는 여러 웹 사이트들 중에서 eLuxury 사이트가 가장 스타일 중심적이고 최상의 제품을 제공하기 때문에 손을 잡게 되었다고 설명. 현재 eLuxury 사이트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과 「크리스챤 디오르」 등의 고급 브랜드를 취급하고 있고 「LVMH」가 참여하고 있다는 점 역시 도나 카란의 합류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도나 카란 뉴욕」은 eLuxury와 saksfifthavenue.com 과 neimanmarcus.com과 등의 온 라인 사이트에서 판매되고 있다.
「도나 카란」측은 기존의 럭셔리 판매 사이트를 통하지 않고 독자적으로 온 라인 판매 사업에 뛰어드는 문제도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구체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는 않다.
얼마전 eLuxery는 각각 매치시켜 다양한 앙상블을 만들 수 있는 35종의「도나 카란 뉴욕」 아이템을 취급하면서 본격적인 움직임에 들어갔다.
이중 여성용 아이템은 9개, 남성용 아이템 5개 정도. 이외에도 소량의 코디네이션 슈즈와 핸드복도 제품 목록에 들어있다. 가격대는 남성용 V- 넥 티셔츠 88달러, 오프-더-숄더 드레스는 995달러 정도로 다양한 가격대의 상품을 갖추고 있다.
eLuxury 는 「도나 카란 컬렉션」을 홍보하기 위해 두 페이지 분량의 스프링 쇼핑 가이드를 만들었고 eLuxury 사이트에 등록한 인터넷 사용자들에게 홍보용 e-mail을 보냈다. 더불어 12월 첫 주에 홍보용 우편 엽서도 발송할 예정이다.
한편 eLuxury는「도나 카란」e-부띠끄를 시작으로「Daryl K」,「Marc Jacobs」, 「John Bartlet」 등 다른 미국 디자이너들의 e-부띠끄도 런칭할 꿈을 갖고 있다고.
하지만, 다른 미국 디자이너들의 e-부띠끄 참여는 온 라인 럭셔리 사업에 진출한 「도나 카란 뉴욕」의 성공 여부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