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고급스러움·감도 동시 만족"

2007-02-12  

티비제이/ 「올드앤뉴」 배명현 실장

"평범함 속에서 세련된 맛과 쇼핑의 재미를 함께 갖춰야 하기 때문에 쉽지 않다. 특히 고급스러운 이미지에 비해 가격 부담이 없어야 하는 등 상반되는 두 가지를 믹스해서 하나의 브랜드로 만들어 내는 것이 「올드앤뉴」의 숙제이다."
티비제이(대표 김상택)의 신규 브랜드 「올드앤뉴」는 베이직, 고급스러움, 감도 등의 세 가지를 추구하고 있다. 가격은 「마루」 「니」 등 기존 베이직 캐주얼과 비슷한 수준의 가격대를 설정하고 있으며 상품구성은 유니섹스와 남성, 여성을 각각 1/3씩 구성하고 있다.
「올드앤뉴」는 미국 동부의 아이비리그에서 차별화 포인트를 찾고 있다. 아이비리그에서 느낄 수 있는 지적이고 정적인 면과 역동적인 맛을 기획에 반영하겠다는 것.
"20∼30%로 구성될 캐릭터 라인에서 기존 베이직 캐주얼에서 보기 어려웠던 감도를 보여줄 방침이다. ‘트렌디 & 스포츠'의 이 라인은 절제된 디테일로 세련된 느낌의 스포츠 룩을 표현하게 된다.
베이직 라인은 내추럴, 소프트 그레이, 소프트 베이지, 네이비 등을 메인 컬러로 활용, 여유로우면서도 지적인 이미지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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