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BON)」내년 춘하 컨센벤 가져
2007-02-12김동조 기자 

본컴퍼니(대표 이장훈)의 남성 캐릭터정장 「본」이 지난 29일 내년 춘하 컨벤션을 가졌다.
이날 「본」은 25세 타겟의 감도와 가치를 추구하는 제품을 선보였다. 다양한 조직감의 폴리에스터 소재를 사용한 정장과 기능성 타소재를 사용한 캐주얼 아이템을 선보였으며 ‘Modernize’ ‘More Relax’ ‘Blaze Up’세가지 테마로 진행됐다.
‘모던나이즈’에서는 도회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제안했다. 100수 이상의 세번수 울과 천연소재 느낌의 가공 폴리에스터, 기능성을 강조한 스트레치 울 제품을 선보였다. 컬러는 블랙과 변화된 그레이를 강조했다.
‘모어 릴렉스’는 유연한 소재의 심플한 스타일을 제시했다. 소프트하면서 클린한 캐주얼 이미지로 린넨 혼방과 면, 나일론 혼방, 소프트 져지 등의 감각적 소재를 사용했다.
컬러는 퓨어 화이트 카키와 베이지 컬러를 사용해 편안하고 부드러움을 표현했다.
‘블레이즈업’은 오렌지와 레드 컬러 사용이 돋보인 테마. 원칙을 벗어난 새로운 감각으로 투명하고 윤기가 흐르는 표면들의 소재와 가벼운 폴리 소재의 제품들을 선보였다. 장식적인 바탕과 디테일, 리듬감을 위한 버튼 등의 스타일과 코디 아이템인 액세서리가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