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엑스」 新 라운지웨어 개념 도입
2007-02-12 
대형 할인마트 통해 20~30대 합리적 고객 공략

지난 95년 패션 언더웨어로 출발해 지난해 라운지 웨어로 변신을 시도한 태창(대표 이주영)의 「오엑스」가 20∼30대 젊은 고객들을 겨냥, 대형 할인점을 적극적으로 공략한다.
「오엑스」는 국내에서는 생소한 라운지 웨어 시장을 개척, 업계의 관심을 모아왔다.
라운지 웨어는 집안에서 실내활동은 물론 가벼운 운동, 근거리 산책 등 공공장소에서도 착용이 가능한 옷으로 아웃웨어와 인너웨어의 연결고리로 해석하면 된다.
최근에는 대단위 아파트 단지에 거주하는 젊은 고객들과 마트나 할인매장을 즐겨 찾는 합리적인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상품기획 방향이 맞춰지고 있다.
주요 구매 고객은 20대 후반∼30대 초반이며 심플하고 편안한 이미지가 키포인트. 화이트, 그레이, 네이비, 멜란지 그레이가 주요 컬러 그룹이다.
한편 「오엑스」는 심플한 패션 라인 외에 기능성 제품도 선보이고 있다.
「오엑스」는 지난 S/S 모시제품인 ‘대청마루'에 이어 올 겨울 동내의 ‘열나라(熱國)'를 시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제품은 원사의 외부 표면에 세라믹 물질을 코팅 가공하는 방식과는 달리, 원사 생산단계부터 원적외선 효능을 내는 세라믹 물질을 첨가한 필라멘트사로 원사를 만든 것이 특징.
손바닥으로 이 제품을 살짝 비비면 약 1도의 온열상승효과가 나타나는 기능성 제품이다. 가격은 여성세트 2만8천원, 남성세트 2만1천800원.
태창은 이 제품이 약 13만장의 판매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도파 白, 숙녀부장에 이원헌씨

미도파백화점(대표 강근중)이 본점 여성복 파트(숙녀)인 영업2부 부장에 이원헌씨를 선임했다. 이 부장은 전 메트로미도파 점장을 역임했으며 이전 미도파백화점 본점(전 상계점) 여성복 파트에서 근무한 바 있다.
한편 숙녀부장이던 이해창 부장은 메트로 점장으로 발령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