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산연 하명근 부회장 선임
200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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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경세호)는 지난달 24일 ’05년 4차 이사회에서 하명근 씨를 임기 3년의 상근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신임 하명근 부회장(사진)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13회를 거쳐 상공부 수출진흥과장, 기초화학과장, 산업정책과장, 산업자원부 무역조사실장, 자본재산업국장, 무역위원회 상임위원 등을 역임했다.
한편 섬산연측은 “최근 쿼터 폐지에 따른 세계 섬유시장의 경쟁 심화 및 각국의 수입규제 등으로 세계 섬유교역 환경이 급변하는 이 시점에 수출진흥과장, 캐나다 상무관 등을 두루 거친 통상전문가가 부회장으로 취임하게 됐다”고 밝혔다.
신임 하명근 부회장(사진)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13회를 거쳐 상공부 수출진흥과장, 기초화학과장, 산업정책과장, 산업자원부 무역조사실장, 자본재산업국장, 무역위원회 상임위원 등을 역임했다.
한편 섬산연측은 “최근 쿼터 폐지에 따른 세계 섬유시장의 경쟁 심화 및 각국의 수입규제 등으로 세계 섬유교역 환경이 급변하는 이 시점에 수출진흥과장, 캐나다 상무관 등을 두루 거친 통상전문가가 부회장으로 취임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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