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터만 시즌별 500스타일 개발"

2007-02-12  

1층 58호 「루디아」 이인영 사장

“서울패션위크와 일본 슈퍼엑스포 등 국내외 각종 전시회에 참가한 영향으로 국내 브랜드는 물론 일본에서도 제품 오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스웨터 전문점인 「루디아」는 두타에서 가장 넓은 8칸을 운영하고 있다. 아이템은 스웨터. 스웨터 한 가지만 일년에 1천여 스타일을 개발하고 있다. 루디아는 20년간 스웨터만 생산·판매한 업체로서 이인영 사장은 지난해부터 어머니의 사업을 이어받았다.
「루디아」는 98년에 두타에 매장을 오픈한후 「로제르」와 「JC지니」 「6에비뉴」 등의 국내 브랜드에 제품을 공급하는 등 소매와 프로모션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소비자와 직접 호흡함으로써 잘 팔릴 수 있는 제품에 대한 데이터를 축적할 수 있었다. 특히 시즌별 500여 스타일을 개발, 매장에서 테스트함으로써 '스웨터는 루디아'란 소비자 인식으로 이어지고 있다. 신상품은 소량으로 선보이고 소비자 반응에 따라 물량을 늘여나감으로써 재고부담은 많지 않다."
「루디아」는 요즘 일본 시장에 눈을 돌리고 있다. 일본측 오더는 이번 가을부터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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