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크, ‘삼순효과’로 매출 상승

2006-02-06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시청률 40%대 육박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신원의 남성 캐릭터 「지이크(SIEG)」가 ‘삼순이’ 혜택을 톡톡히 보고 있다. 삼순이는 MBC 미니시리즈 <내 이름은 김삼순>의 남자 주인공 현빈의 여자친구.
현빈은 이번 시즌 「지이크」의 광고모델로 활동중이며, 이번 드라마에서 현빈이 입고 나오는 수트와 셔츠는 대부분 「지이크」 제품이다.
이 드라마는 지난달 1일 첫 방영 이후 첫주에 18.3%의 시청률(TNS미디어코리아 발표)을 기록한 이후 상승세를 보이더니 드라마가 중반으로 접어든 6월 말에는 40%대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지이크」는 현빈이 드라마에서 보여주는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가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는다고 판단해 현빈이 착용할 수 있도록 「지이크」의 수트와 셔츠, 캐주얼 바지 등 15벌을 특별 제작했다.
드라마가 방영된 이후 시청률 상승에 비례해 「지이크」 매출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지난달 「지이크」는 지난해 동기보다 15% 가량 상승했다.
한편 드라마 속 현빈의 의상 콘셉트는 ‘메트로 엘레강스’. 이는 메트로섹슈얼을 넘어 도시적 낭만주의와 우아함,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하는 스타일이다. 대표적인 아이템은 고급스러운 광택이 나는 실크 소재의 투버튼 정장, 라펠 위쪽 또는 라펠 전체에 광택성 있고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새틴 소재를 덧붙인 재킷, 칼라와 소매 등에 스티치 장식이 있는 셔츠, 프렌치 커프스 셔츠 등을 손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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