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도니니(DONINI)」 단품 위주의 남성 캐주얼웨어
2007-01-30김동조 기자 

성도(대표 최형석)가 고감도 남성 캐릭터 캐주얼인 「도니니」를 올 추동시즌에 런칭한다.
「도니니」는 내셔널 브랜드로서 트래디셔널 캐주얼과 캐릭터 캐주얼의 브릿지를 연결하는 캐릭터 캐주얼웨어를 선보인다. 메인타겟은 27∼33세이고, 수트위주의 제품구성보다는 단품 중심의 크로스 코디 상품이 특징이다.
단품이 전체의 86%을 차지하고, 정장 10%, 액세서리 4%로 구성된다. 특히 「도니니」는 기능적인 디테일과 부자재, 컬러 또는 복종간 코디에서 재미난 소재를 사용해 소비자에게 흥미를 부여할 방침이다. 90%가 이태리 수입 소재를 사용하고, 액세서리는 전 아이템을 직수입한다.
특히 「도니니」는 오렌지 계열에서 이어지는 레드 컬러, 베이지에서 연결되는 브라운 컬러가 돋보이고, 슬림한 라인을 기본으로 심플함과 한가지 제품을 두가지로 연출하는 기능성을 강조한 제품들을 대거 선보인다.
「도니니」는 기존 브랜드와는 달리 명품의 이미지를 느낄 수 있는 매장 분위기 연출과 디스플레이에 중점을 둔다. 기존의 수트를 보여주기 위한「코모도」의 인테리어에서 벗어나 단품들을 보여주는 밝은 컬러의 인테리어에 주력할 방침이다. 마네킹도 단품을 돋보이게 해주는 피노키오 마네킹을 사용한다.
중심 판매 가격은 「코모도」보다는 높고 「CP컴퍼니」보다는 낮은 가격대를 제시해 노세일 정책으로 전개한다.
수트 50∼60만원, 재킷 30만원대, 점퍼 30∼40만원, 바지, 셔츠, 스웨터 10만원대, 티셔츠 7∼10만원선이다. 유통망은 올 추동 시즌에는 수도권 중심의 백화점 5개를 확보하고 2004년까지 백화점 23개를 전개할 방침이다.
한편 성도는 「도니니」의 패션쇼를 5월에 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