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0∼13일 ‘01 F/W 서울 컬렉션’ 개최
2007-01-30 
코엑스 컨벤션홀서 정상급·신인 디자이너 29명 참가

이영희, 지춘희, 이영선, 박춘무, 우영미, 이경원 등 국내 정상급 디자이너과 신진 디자이너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형 컬렉션이 펼쳐진다.
한국패션협회(회장 공석붕)는 산업 자원부와 서울시 주최로 진행되는 ‘01 F/W 서울 컬렉션’을 오는 10∼13일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컬렉션에는 KFDA 및 NWS 소속 디자이너를 비롯, 모두 29명의 디자이너들이 참가한다.
특히 이영희와 이정우, 트로아조와 한송, 이신우와 박윤정 등 모녀가 함께 하는 컬렉션 및 박지원, 홍은주, 이정은 등의 신인 디자이너 컬렉션 등 다채로운 쇼가 펼쳐질 예정.
패션협회는 일회성 쇼 행사가 아닌, 실질적인 브랜드 상품 바잉이 이뤄질 수 있는 행사를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컬렉션을 기획하고 있는 우먼드림(대표 이진광)은 “이태리, 미국, 일본, 홍콩 등의 백화점과 패션 멀티샵 바이어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참가 디자이너를 중심으로 도쿄, 뉴욕 컬렉션 및 파리 쁘레따 뽀르떼 등에 국내 디자이너를 대거 진출시킬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