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중국에 4개점 오픈

2007-01-30  

물컴퍼니(대표 김정환)의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 「물」이 오는 8월 중국 북경과 무안에 4개의 매장을 오픈한다.
「물」의 중국진출은 중국 유통업체 야치그룹과의 계약을 통해 이뤄졌으며 야치그룹은 「물」의 상표와 컨셉은 물론 제품도 물컴퍼니로부터 완사입, 판매할 예정이다.
매장은 무안의 무안플라자 등 고급 쇼핑몰과 백화점에 입점하게 되며 판매가도 고가 수준.
김정환 사장은 “그 동안 소량으로 중국시장에 제품을 판매했는데 반응이 좋았다. 야치그룹에서도 「물」의 상품력이 중국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반기 테스트를 거쳐 내년 상반기까지 25개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장기적으로는 합작회사를 만들어 생산과 판매에 대한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물의 이번 중국진출은 한국의 동아무역상사의 중개로 이뤄졌으며 물 이외에도 여성복 브랜드인 「후라밍고」과 「오일렛」 등도 중국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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