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 「U2 women」으로 새단장
2007-01-30엄수민 기자 
여성 영 캐주얼 - 베이직한 상품·합리적인 가격 제안

유투코리아(대표 조청일)의 「유투(U2)」가 브랜드명을 「유투 우먼(U2 women)」으로 변경하고 본격적인 브랜드 사업에 나섰다.
유투코리아는 지난 3월 홍콩 G2000이 한국 시장에 브랜드 「U2」를 직접 전개하기 위해 설립한 회사.
유투코리아는 기존 메트로프로덕트에서 함께 전개해 왔던 「U2」의 남녀 캐주얼라인 중 여성상품 ‘유투 레이디’라인으로 「유투 우먼」을 구성, 여성 영 캐주얼 브랜드로 새롭게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여성 영 캐주얼 「유투 우먼」은 합리적인 가격대의 상품을 선호하는 20대 중·후반 여성을 중심 타겟으로 한다. 이에 따라 베이직한 디자인과 컬러 상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제안, 패션성과 실리를 함께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공략할 방침이다. 「유투 우먼」의 상품은 타 영 캐주얼 브랜드 상품 가격의 30∼50%선이다.
특히 매월 새롭게 설정되는 테마에 따라 상품과 디스플레이를 교체, 브랜드 이미지를 일괄되게 유지하고 소비자들에게 새로움을 주는데 주력하고 있다. 「유투 우먼」 전 매장은 매월 3개의 테마에 따라 상품 진열 방법, 마네킹, 포스터 등이 바뀐다.
또 가격이 저렴한 베이직한 상품을 매장 전면에 배치, 소비자들의 입점을 유도하고 있다.
「유투 우먼」은 올 여름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이미지 상품을 선보인다. 솔리드 소재의 베이직한 디자인 상품이 주를 이루며 기하학 프린트의 실크 소재 블라우스, 레이스 트리밍을 덧 댄 8부 길이 팬츠, 하와이안 정경이 그려진 프린트 티셔츠, 은은한 플라워 프린트 스커트 등의 트렌드한 상품도 함께 제안한다.
「유투 우먼」은 현재 명동 직영점과 현대 신촌점, 천호점, 미도파 상계점, 삼성프라자 분당점, 동아백화점 쇼핑점, 수성점, 창원 대동백화점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올 하반기까지 15개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한편 유투코리아는 향후 유니섹스 브랜드 「유투(U2)」, 20∼30대 초반의 남녀를 고객으로 하는 남녀 정장 브랜드 「지이천(G2000)」, 12∼16세 타겟의 아동복 「유투투(U2TOO)」를 들여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