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아울렛 ‘마리오’ 오픈
2007-01-30정인기 기자 
내달 23일 구로공단에 5천500평 규모

아울렛 백화점 마리오가 다음달 23일 오픈한다.
니트 전문 브랜드 「까르뜨니트」를 전개하고 있는 마리오는 구로2공단에 신축중인 아울렛 백화점 ‘마리오’를 내달 23일 예정대로 오픈한다고 밝혔다.
마리오는 2천700평의 대지에 연면적 5천500평 규모이며 지상 8층, 지하 1층으로 오픈한다.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까지는 패션 아울렛으로, 지상 5층에서 8층까지는 마리오 사무실 및 디자인 기획사무실로 사용된다.
마리오는 최근 100여개 브랜드에 대한 입점을 마무리지었으며 50여개 브랜드는 면적과 판매 수수료 등 세부항목에 대해 조정중이다.
특히 마리오는 각 층별 복종과 컨셉을 구분하는 등 백화점식으로 매장을 구성하고 있다. 이를 위해 백화점 바이어 출신의 기획팀을 별도로 구성하고 있다.
또 복종별 대표 브랜드는 100평에 가까운 면적을 주는 등 재미있는 쇼핑공간 연출에 주력하고 있다.
지하 1층에는 푸드코트와 이벤트 홀을, 지상 4층에는 패밀리 레스트랑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차장은 200대가 동시에 수용 가능하다.
한편 마리오는 지난 1980년에 설립된 회사로서 지난해에 90개점에서 45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