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로더」 지난분기 수익 7.8%상승
2007-01-30 

유럽 시장에서의 판매 신장세에 힘입어 「에스티로더」의 지난 분기 수익이 7.8% 상승했다.
순익은 한 주당 24센트, 전체 매출은 6천510만달러로 지난해보다 500만달러 정도 증가했다. 이런 결과는 미국 시장의 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얻어진 것이라 「에스티로더」는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메이크업 제품 부문의 매출이 10% 상승한 4억6천410만달러, 스킨 케어 부문이 4% 상승한 4억1천910만달러로 상승 기조를 탄 반면, 향수 부문은 전년 대비 4% 하락한 1억7천290만달러에 그쳤다. 이는「인튜이션(Intuition)」이 인기 몰이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토미힐피거(Tommy Hilfiger)」가 고전하고 있기 때문.
지역별로 살펴보면, 미국 내 판매가 4% 상승한 6억8천650만달러로 예상보다 저조한 반면 미국 외 시장의 판매율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유럽·중동·아프리카 시장의 매출이 14% 증가한 2억8천240만달러,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10% 상승한 1억3천280만달러를 기록했다.
또한 유통 매장 판매와 새로 런칭한 브랜드들 역시 고객의 호응을 얻고 있어 「에스티로더」의 판매 상승 기조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