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물산, 내수 프로모션 진출
2007-01-30 
중국·베트남서 캐주얼 의류 50만장 생산

태평양물산(대표 임병태)이 최근 내수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의류 완제품 수출과 오리털 전문업체 태평양물산은 중국과 베트남에 소재한 자체 공장의 설비를 활용해 이번 가을 제품에 대한 프로모션 영업을 시작했다.
주요 아이템은 바지, 니트, 폴로티셔츠, 다운점퍼 등의 캐주얼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최근에는 베트남에 숙녀복 전용 생산라인을 증설하기도 했다.
태평양물산은 「마루」와 「니」 「베이직하우스」 「겟유스트」 등에서 가을 물량으로 10만여장을 오더받았으며 앞으로 40만장을 추가하는 등 추동 물량으로 50만장을 예정하고 있다.
내수사업부 이왕건 부사장은 “8개의 자체 공장을 활용해 좋은 품질의 제품을 저렴하게 공급하고자 한다. 가격경쟁력과 품질, 납기 등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전문 프로모션업체로서 인지도를 높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태평양물산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이 달 중순경 별도 법인으로 출발할 계획이다.
또 태평양은 겨울에는 오리털 전문 브랜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신규 브랜드는 판매가 검증된 베이직 스타일을 중심으로 출시하며 유통도 TV홈쇼핑을 이용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