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루치」 갤러리아 압구정 1호 매장 오픈
2007-01-30엄수민 기자 

사보이유통(대표 김남웅)의 영 캐릭터 캐주얼 「피오루치」가 지난 1일 갤러리아 백화점 압구정점에 1호 매장을 오픈했다.
매장 입구에는 「피오루치」 이미지를 나타내는 천사의 ‘날개’를 구조물로 설치, 고객들의 시선을 모았으며 화사한 핑크 컬러를 메인 컬러로 사용해 브랜드의 밝고 젊은 분위기를 강조했다.
또 표범 무늬, 입술 모양, 하트 등 귀엽고 여성스런 패턴을 집기에 프린트하거나 피팅 룸 거울을 하트 모양으로 설치, 독특한 볼거리와 재미도 줬다.
상품은 생동감 넘치는 비비드 컬러의 티셔츠, 60∼70년대 복고풍 나팔 진, 인디언 풍 진 등이 주를 이뤘으며 스포티한 느낌의 점퍼, 큰 꽃 무늬 패턴의 수트도 눈에 띄었다.
「피오루치」의 이주안 샵마스터는 “몸에 피트되는 나팔 진 팬츠가 가장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화이트 바탕에 피오루치 로고나 천사 캐릭터가 프린트 된 티셔츠도 잘 팔린다. 특히 티셔츠는 스틸 소재의 사각 케이스에 포장해줘서 고객들이 좋아한다”고 말했다.
상품 가격은 진 팬츠 12∼15만원, 프린트 면 티셔츠 5만8천원, 점퍼 17만8천원선.
한편 「피오루치」는 올 여름까지 갤러리아 압구정점, 명동 트랜드 20, 롯데 2개점 등을 추가 오픈, 모두 4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