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 「쏘시에」 리런칭

2007-01-29 엄수민 기자 

심플한 디자인·합리적인 가격대

조윤교역(대표 정송기)이 여성 캐주얼 「쏘시에(Socie)」를 출시했다.
조윤은 지난 27일 ‘쏘시에 01 F/W 컬렉션’을 개최, 새롭게 단장한 「쏘시에」의 상품 및 브랜드 이미지를 선보였다. 조윤은 지난 3월 이신우(대표 이신우)로부터 브랜드 사용권을 획득했으며 지난 3개월간 인력 및 시스템을 보강하는 등 영업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다졌다.
새롭게 선보일 「쏘시에」는 27세의 합리적인 감각의 마인드를 가진 커리어 우먼을 중심 타겟으로 한다.
상품의 디자인은 심플하지만 다양한 소재, 컬러의 매치로 단품들간의 자유로운 크로스 코디를 강조한 것이 특징. 또 상품 가격대는 중저가를 지향하지만 고급스러운 봉제와 마무리로 상품의 품질을 높이는데도 주력했다. 수트 한 벌 가격은 22∼28만원선.
유통은 서울 지역 일부 백화점과 지방 백화점 전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목동, 문정동 등지의 상설타운 지역과 아울렛 매장도 비중있게 전개할 방침. 대리점은 완사입점 형태로 가져가나 시즌 마감 때 10% 가량의 반품을 받을 계획이다.
하반기 12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며 현재 5개 가량의 매장 오픈이 확정된 상태.
한편 「쏘시에」는 정송기 사장을 필두로, 전 「영우」 「이신우콜렉션」에서 근무했던 이석영 부장이 영업을 총괄하고 있으며 디자인은 김태연 실장이 맡고하고 있다. 김 실장은 「레쥬메」 「마리끌레르」 「영우」 등에서 일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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